천안삼거리 국화원 장례식장의 위치, 전화번호, 근조화환 주문에 대해 안내해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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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안삼거리장례식장
천안삼거리장례식장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충절로 575에 위치해 있습니다.
목천이나 독립기념관 IC에서 천안시내 방향으로 좌회전하여 6.5km를 직진하면 도착합니다.
이용시간은 24시간으로 연중무휴 운영되며, 언제든지 부디 방문하셔서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.
또한, 궁금한 사항이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 041-562-4444로 전화주시면 친절하고 신속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.
천안삼거리장례식장은 고인과 유가족 분들의 안식처로서, 고객님들의 안내와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전화번호
041-562-4444
주소
충남 천안시 동남구 충절로 575 천안삼거리장례식장
지번복사
목천, 독립기념관 IC에서 천안시내방향으로 좌회전하여 6.5Km직진.
천안삼거리 국화원 장례식장 근조 화환 주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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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조3단 일반형
판매가: 90,000원
조문객의 옷차림
조문객의 옷차림
남성 문상객의 옷차림
- 현대의 장례예절에서는 검정색 양복을 입는 것이 무난하지만, 검정색 양복이 준비되지 못한 경우 감색이나 회색 양복도 무방합니다.
- 와이셔츠는 화려하지 않은 흰색 또는 무채색 계통의 단색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.
여성 문상객의 옷차림
- 검정색 상의에 무채색계통의 폭이 넓은 치마를 입는 것이 가장 무난합니다.
- 검정색 구두에 스타킹이나 양말을 필히 착용하여 맨발을 보이지 않아야 합니다.
- 그밖에 장갑이나 핸드백도 검정색으로 통일시킵니다. 되도록 강한 색채화장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.
- 귀걸이, 목걸이, 반지 등 장신구도 가능하면 피하거나 눈에 띄지 않도록 합니다.
조문 예절
문상시기
상주가 성복(상복으로 갈아입는 것) 후 가는 것이 바람직하며, 염습이나 입관 후 문상 하여야 하나, 현재는 돌아가신 직후 문상하여도 무방합니다.
문상절차
- 부의록을 작성하고 부의금을 부의합니다.
- 상가(빈소)에 도착하면 외투나 모자 등을 미리 벗어 둡니다.
- 헌화방법
오른손으로 꽃줄기 하단을 가볍게 잡고 왼손 바닥으로 오른손을 받쳐 들어 두 손으로 공손히 끝 봉우리가 영정 쪽으로 향하게 하여 제단 위에 헌화 한 뒤 잠깐 묵념을 합니다.
※ 종교적 이유, 빈소상황 등에 따라 헌화와 분향을 반대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.
- 분향방법
향나무를 깎은 나무향일 경우 오른손으로 향을 집어 향로 위에 놓는데 이 때 왼손으로 오른 손목을 받칩니다.
선향(線香. 막대 향)일 경우 하나나 둘을 집어 촛불에 불을 붙인 다음 손가락으로 가만히 잡아서 끄든지 왼손으로 가볍게 흔들어 끄고 절대 입으로 불면 안 됩니다.
두 손으로 공손히 향로에 꽂는데 선향은 하나로 충분하나 여러 개일 경우 반드시 하나씩 꽂아야 합니다.
- 영좌 앞에 일어서서 잠깐 묵념 또는 두 번 절을 합니다.
- 영좌에서 물러나 상주와 맞절하거나 정중히 고개를 숙여 예를 표합니다.
- 상주와 친밀한 관계이면 상주에게 문상 인사를 건네는데 이때 낮은 목소리로 짧게 위로의 말을 하되 고인과 관련된 질문을 많이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.
- 문상이 끝나고 물러나올 때에는 두세 걸음 뒤로 물러난 뒤, 몸을 돌려 나옵니다.
문상시 위로의 인사말
- 문상을 가서 어떤 위로의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망설인다.
실제 조문의 말은 문상객과 상주의 나이 관계에 따라 다양하다. - 보통은 “삼가 조의를 표합니다“, “얼마나 슬프십니까 “가 좋다.
상주는 상중에는 항상 죄인이므로 “고맙습니다“, “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” 하고 문상 온 사람에게 고마움을 표한다.
그외 인사말은 다음과 같다.
- 상주, 상제의 부모인경우
•상사에 얼마나 애통하십니까? (상사란? 생각하고 그리워 하는 것)
•망극한 일을 당하셔서 어떻게 말씀 여쭐지 모르겠습니다. (망극이란? 어버이의 은혜가 그지없다는 뜻)
- 상제의 아내인 경우
•얼마나 섭섭하십니까?
•상사에 어떻게 말씀 여쭐지 모르겠습니다.
- 상제의 형제인 경우
•백씨상을 당하셔서 얼마나 비감하십니까?
(백씨란? 남의 맏형의 존대말 / 중씨란? 남의 둘째형의 높인말 / 계씨란? 남의 사내아우의 높인말)
- 자녀인 경우
•얼마나 상심하십니까?
•참척을 보셔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?(참척이란? 자손이 부모나, 조부모에 앞서 죽는 일)
문상을 갔을 때
- 집안 풍습이나 신봉하는 종교가 다르더라도 해당 상가의 가풍에 따르는 것이 올바르다.
- 망인이 연세가 많아 돌아가셨을 때 호상(好喪)이라 하여, 웃고 떠드는 일은 있어서는 아니 되겠다. 죽음에 호상이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.